2025년 9월 29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답변하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10·15 대책 발표 장면 아님)
정책·장담
정부세종청사 건물들(2019년, 상징 사진)
결과
사진: 그때: 국토교통부 공식 유튜브 영상 화면(김윤덕 장관의 기자간담회 현장 공개, 2025.9.29., 약 0:37) · 공공저작물 · 지금: *Youngjin /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아마추어 정책부동산

국토부 실거주 2년 못 박은 토허제, 시장 흔들릴 때마다 예외 세 번 늘려 스스로 원칙 깨

이재명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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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장담
취득 후 2년간 실거주 의무

2025년 10월 15일 10·15 대책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원칙

2025.10.15 · 프라임경제
결과

예외 세 번(2·5·9월), 9월엔 입법예고 6일

2026.09.17 서울경제 “실거주 원칙 … 스스로 훼손” · 9월 거래 1,387건

2026.09.17 · 서울경제

무슨 일인가요

2025.10.15정책·장담

2025년 10월 15일 정부는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면서 집을 사면 2년 동안 직접 살아야 한다는 실거주 의무를 못 박았다. 지정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였다. 2026년 1월 23일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에 대해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했다. 원칙을 흔들지 않겠다는 신호였다.

2026.09.17결과

2026년 2월 12일과 5월 12일 정부는 실거주 유예 대상을 두 차례 넓혔고, 9월 17일엔 유예 신청 기한을 1년 늘리고 갱신 계약까지 인정해 입주를 최장 3년 3개월 미룰 수 있게 했다. 세 번째 손질의 입법예고는 행정절차법의 40일 원칙 대신 6일이었다. 서울경제는 4개월 만에 제도를 다시 손질하면서 토지거래허가제의 실거주 원칙과 정책 예측 가능성을 스스로 훼손했다는 지적을 전했다. 그 사이 서울 아파트 거래는 9월 1,387건까지 줄었다.

실거주 2년을 못 박아 놓고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예외를 늘려, 원칙을 정부가 먼저 깼다.

타임라인

  1. 2025.10.15
    2년 실거주 의무
  2. 2026.01.23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3. 2026.05.12
    세 번째 예외·매물 -9.2%
  4. 2026.09.17
    입법예고 6일
  5. 2026.09.29
    거래 3,466→1,387
  6. 2026.10.07
    연장 검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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